이승환과 컨츄리꼬꼬의 무대공방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3억 손배소 추가 이승환 측 "컨츄리꼬꼬 맞고소는 적반하장" - 스타뉴스

 이승환의 소송→컨츄리꼬꼬의 맞소송→이승환의 추가소송 으로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공방의 승자는 이승환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둘사이의 말이 잘못 오갔더라도 저작권자가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여지네요.
 이승환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콘서트에서 빛을 발하는 가수라는 것은 익히들어 알고있었죠. 평소에 즐겨보는 EBS의 '스페이스 공감'이라는 음악프로(공연)을 보면서 이승환의 무대에 대한 애정, 자부심, 자존심을 알 수 있습니다.
 EBS의 '스페이스 공감'은 음악프로로 평일 EBS사옥 1층에 있는 공연장에서 매일 공연하고, 그 공연을 1시간대로 편집해서 보여주는... 음.. 음악프로이긴한데 콘서트실황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것같네요~

 우선 평소의 '스페이스 공감' 공연장 모습입니다.



150석 규모의 작은공연장입니다.

 하지만 '환타스틱'이승환씨에게는 이 작은 공연장에서 나마도 멋진무대를 보여주고싶은 마음이 있나봅니다.


 자신의 이름 네온싸인을 뒤에 달아놓고


 빈공간에 전광판바닥으로 구성된 무대를 확장하고


무대왼쪽에 전광판달고


무대오른쪽에 전광판을 달았습니다.


 2004년 부터 시작된'스페이스 공감'을 왠만하면 거의 다 봤는데, 배경을 종이로 꾸민적은 있었으나, 전광판과 네온싸인을 갖고 온 가수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작은 151명 규모의 공연장에서도 독특한 무대를 보여주려 애쓰는 가수(혹은 공연연출자)에게 컨츄리꼬꼬의 맞소송은 너무 큰 자존심의 타격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소송이 오고가면 진실한 것이 이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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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nt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