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도 광고 표절??

Posted at 2008/05/11 14:25 // in 동공이 향한 곳 // by hentol
 3M 흥업지오다노는 따라쟁이?라는 글을 봤다. 뭐 우리나라 광고는 색다른게 없다는 것은 예전 부터 암묵적인 사실이었다. 옛날이랑 지금이랑 달라진 것은 유투브를 비롯한 외국사이트에 우리나라 네티즌이 직접 접속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단순히 걸리기 쉬워졌다라는 것이고, 광고제작자들의 마인드는 특별히 바뀐것은 없는 것 같다. 3M 흥업에서는 'I AM AFRICAN' 캠페인을 표절한 'I AM GIORDANO' 광고를 캠페인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함께 소개했다.
 지오다노의 광고표절은 예전부터 유명했다. 물론 <그리스>패러디 CF처럼 처음부터 오마쥬(혹은 패러디)라고 한 적도 있지만, 몽상가들을 표절해놓고 "아! 찍고보니 비슷하네." 식의 반응도 보이고 말이다. (몽상가들 표절CF 촬영 당시는 몽상가들의 해당 장면에 깔리는 지미 핸드릭스의 'Hey Joe'를 틀어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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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다노의 광고를 보고, 이런저런 동영상을 보다가 동영상 재생 전에 나오는 광고를 봤다.


베이직하우스의 광고



 
Gmail의 전세계 UCC광고


 우리나라의 의류업체는 옷디자인하는데 창의력을 다 소모해버렸나보다.
 하지만 꼭 베끼는 광고가 아닌 창의적인 광고로 칸광고제를 비롯한 세계 광고제에서 인정을 받은 광고도 있으니!

  1. 퍼니

    2008/05/26 12:46 [수정/삭제] [답글]

    애꿎은 내티즌들 가지고 저작권 들먹이지 말고 저런거나 잡아가야하는데 말이에요

  2. 그런데

    2008/11/17 22:54 [수정/삭제] [답글]

    솔직히 저정도로 표절이라고 할 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건네주기/릴레이는 그야말로 지극히, 일반적이고 많이 쓰인 방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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